누구나 다 그만한 것은 당하는 것입니다
본문
우리를 절망케 하는 사실 가운데 하나는 '남들은 그렇지 않은데 왜 나에게만이런 일이 생기는 것일까'라는 생각입니다. 남들은 행복한데 나만 불행해! 남들은 다 예쁜데 나만 이 모양이야! 남들은 다 건강한데 나만 이지경이야!....그러나 분명한 사실 하나는 나 자신에게만 별나게 적용되는 것 같은 그러한상황이 사실은 누구에게나 다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너무나 분명한 사실입니다. 늘 10등정도하는 학생은 8-9등 하는 학생을 보며 열등감을 느끼게 되고,8-9등 하는 학생은 3-4등 하는 학생들을 보며 열등감을 느낍니다. 3-4등하는학생들은 행복하고 평안한가요 그정도면 모두들 흠모할 만한 위치 아닌가요그러나 정작 그들조차도 1-2등하는 동료들에 대한 열등감과 모욕감으로 잠을못 이루는 것입니다.왜 내게만 이런 어려움이 생기는 것일까 - 라고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만한 크기의 어려움은 세상 사람들에게 예외없이 누구에게나 있는 것입니다. 다만 그 형태와 임하는 시기가 다를 뿐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이 모든 어려움과 시험거리에는 언제나 피할 길이 동시에 마련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이 당한 시험은 모든 사람들이 다 당하는 시험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므로 여러분이 감당할 수 없는 시험 당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여러분이 시험을 당할 때에 피할 길을 마련해 주셔서 감당할 수있게 하실 것입니다." (고린도 전서 10:13)우리가 남보다 더 못생겼고 머리도 나쁘고 여건도 좋지 않고 내세울 거라고는 하나도 없는 사람이라는 것이 사실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곧 '막다른 길'을 뜻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와 같은 상황에 두신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음을 우리는 신뢰해야 합니다. 그리고더욱 분명한 것은 이와 같은 조건이 틀림없이 유익이 되리라는 것입니다.우리의 조건이 하나의 훈련코스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누구나 다 이러한 연단과 훈련을 거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그 사실은 우리를 담담하게 만듭니다. 오히려 우리는 이러한 훈련뒤에 나타나게 될아름다운 결과들을 기대하게 되는 것입니다.자신을 수평적으로 비교하여 상대적인 가치와 점수를 자신에게 매기지 마십시오. 이 세상에서 진정으로 변함없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단 한사람도 자신이 남보다 우위에 있기 때문에, 남보다 더 낫기 때문에 행복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행복은 가짜입니다. 일어나십시오. 주저앉아있던 그 구석진 골방에서 나오십시오. 인생에 있어 가장 큰 방해물은 참담한 환경이 아니라 바로 '절망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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