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TOP
DOWN


높은 가르침의 설교

본문

우리는 - 아마 그 같은 분위기에서는 모든 또래의 소년들이 다 그러했으리라 - 자신의 마음과 영혼과 힘을 다하여 우리의 작은 세상가운데 행해지는 모든 비열함과 불의와 악을 향해 싸우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그것은 충고를 던지는 차고 분명한목소리가 아니었다. 그리고 저 높고 성스런 곳으로부터, 이 일에서서로 싸우고 죄를 범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향해 경고하는 목소리고아니었다. 그것은다만 우리 편에서 우리를 위해 함께 싸우고 있는 이의 따듯한 목소리였고, 자기 자신을 도와 주고 또 우리가 서로를 돕도록 요청하는 부드러운 목소자기 자신을 도와 주고 또 우리가 서로를 돕도록 요청하는 부드러운 목소리였다. 그래서 그 어린 소년의 삶의 의미에 대해서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다.세상은 바보나 게으름뱅이들의 낙원은 결코 아니었다. 삶은 그 누구도구경꾼으로 남는 것을 허용치 않는 전쟁터며, 거기에는 오직 삶과죽음을가르는 말뚝만이 박혀 있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3,499 건 - 433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