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의 기원
본문
"알프레드 노벨은 다이나마이트를 발명해서 세계적인 부자가 되었다. 큰 사업가가 되었다. 그런데 어느날 아침 신문을 받아보니까 '알프레드 노벨이 사망하다'라고 큰 글자로 톱기사가 나 있었다. 멀쩡하게 살아 있는 자기가 죽었다고 나 있었다. 거기에 이렇게 설명까지 붙어 있었다. '죽음의 발명가, 파괴의 발명가, 다이나마이트의 발명가 죽다.' 그는 깜짝 놀랐다. 자기를 죽음의 발명가, 파괴의 발명가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사실 이것은 프랑스의 어느 기자가 동명이인을 오해하고 실수로 낸 기사였던 것이다. 그러나 노벨은 신문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렇지, 어느 때라도 내가 죽으면 바로 이렇게 신문에 날 것이야.' 죽음의 발명가, 파괴의 발명가가 죽었다고 날 것 아닌가 그렇다면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 되나 - 생각 끝에 그는 재산을 다 바쳐서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분들에게 상을 주도록 했다. 이것이 바로 '노벨 상'이다. 오늘까지 이어오는 이 노벨 상의 연유가 그런 것이었다.여러분, 이 남은 시간, 남은 시대에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가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는 베푸는 일을 생각해야 한다. 이제 더 받으려고 하지 말라. 말 한마디라도 친절한 대접 받으려고 하지 말라. 그동안 받은 것도 많다. 이제는 그저 베풀고 도우려 하자. 가만히 보면 연세드신 분들, 가만히 앉아서 대접받으려고 하지마는 생각 바꾸라. 젊은사람들 사는 세상에 얹혀 사는 것이니 좀 보탤 생각을 하라. 어떻게 해서라도 돕겠다는 마음으로, 베풀겠다는 마음으로 사는 것이 남은 시간에 해야 할 일이다. 무엇에 내가 필요한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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