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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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아이 일으켜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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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캐롤은 자기 자신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올바른 삶을 살지 못했다는 사실을 재차 느끼고 절망감 속에 정원으로 나갔다.그 때 그의 마음은 온통 자신에 대한 절망과 협오감으로 가득 차있었다. 그가 슬픔에 가득 찬 마음으로 그 정원에서 잡초를 뽑고있을 때 갑자기 그의 마음속에서 고요한음성이 들려왔다."너의 자녀들이 걸음마를 배우는 중에 넘어졌을 때 너는어떻게하였느냐"그는 스스로 "그 때 나는 그들을 일으켜 세우고 그들의 상처에 입을 맞추고 그들에게 '이젠 괜찮다'고 말해 주었지."라고 했다.그러자 마음속으로 다시 "그렇다면 너는 그들이 넘어졌다고 해서그들을 때리거나 그들을 꾸짖지 않았다는 말인가"라는 음성이 들려왔다.그는 매우 분연한 마음으로 "물론 그렇게 하지 않았지. 그들은 그 때 걸음마를 배우는 중이었으며 그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었는걸."라고 하였다.그러자 마음속으로 매우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어조로 "그것이 바로 네가 넘어질 때 내가 느끼는 심정이다."라고 말하는 음성이 들려왔다.그제서야 그는 하나님께서 그으 실패에 대하여 화를 내지않으시고 그를 비난하지도 않으신다는 사실과 또한 하나님께서는 그가 넘어질 때 그를 그를 일으켜 세워 주시고 그의 상처에 입을맞추시고 그에게 "이제 괜찮다."고 말씀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았다.그리고 이러한 깨달음은 그로 하여금 자신의 실패를 받아들이고 자신과 다른사람들에 대하여 더욱더 용서하는 마음을 지닐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캐롤 그로스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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