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TOP
DOWN


너같은 자식 낳을까봐

본문

1929년 11월 3일 전남 광주에서 광주학생 사건이 일어났다. 학생들의독립운동은 평북 압록강 근처인 영변까지 이르렀으니 가히 천국이 다학생운동에 참가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있다. 영변의 숭덕 여학교학생이 태극기를 들고 시위를 하였다. 이 시위를 진압하던 이아무개 형사는 여학생 하나에게 몽둥이와 총대를 휘두르며 이렇게말했다."너는 시집이나 가서 아이나 낳지 네가 뭘 안다고 독립 운동이냐가소롭다"그 학생은 일본에 충성하는 우리나라 형사를 노려 보더니 이렇게쏘아 주었다."나도 시집을 가고 싶지만, 너같은 자식을 낳을까봐 두려워서안가는 것이다"이 말을 들은 그 형사는 얼굴을 싸매고 나가 버렸다고 한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3,499 건 - 437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