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성경 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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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나이 많은 목사님께 좋아하는 성경귀절이 무엇이냐고물었더니 그는 이렇게 대답했읍니다."좋아하는 성경 귀절이라면 여섯개 정도 생각이 납니다. 즉 폭풍우가 몰아치는 날에는 외투가 좋고 구름낀 날에는 햇빛있는 쪽이 좋고,더운날에는 그늘진 길이 좋고,지금은 만나의 소나기가 내려졌으면 좋겠고,또 그런가 하면 시원한 냉수 한 그릇이 좋겠고,어떤 때는 칼이 좋습니다. 차라리 내가 좋아하는,보이는 것이어떤 것이라고 말하는 편이 낫겠군요.내가 좋아하는 성경말씀은 곧 내가 원하고 내가 필요오 하는 것입니다."여러분은 자기가 좋아하는 말씀이 무어냐고 질문을 받는다면항상 같은 귀절을 생각할 것입니다. 성경을 펴서 읽어 내려갈 때 특별히 자기가 좋아하는 부분을 봅니다.그러나 가장놀라운 사실은 성경을 읽는 동안 감춰진 보물들을 계속해서만난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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