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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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필요한 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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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인내가 많은, 덕망이 높은 랍비가 하나 있었는데, 특별히 그 부인은 얼마나 수다스럽고 미련한지, 아주 소문이 자자해서 친구들이 "자네는 참 착하네. 어떻게 그걸 참고 견디나 어떤 때에 보면 사람같지 않네그려. 어떻게 그렇게 참고 부드럽게 온유하게 그런 아내와 함께 살아가는가 만일에 나의 아내가 저 꼴이라면 나는 벌써 내보냈겠네. 도저히 상 수 없는 사이인데, 어떻게 그렇게 참고 견디는가"하고 칭찬했다. 이에 랍비가 말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하네. 내가 아니고는 아무도 저 사람하고 살 수 없다고. 그런데 중요한 것은 저런 미련한 인간이 있음으로 오늘 내가 있다는 것일세. 잊지 말게. 나하고 저 사람하고는 아주 궁합(,설교시 부적절한 단어중 하나)이 잘 맞는 것이야. 그래서 내가 경건하고, 그래서 내가 더 신앙에 살고, 내가 더 온유 겸손하게 됐다네, 알겠는가" 참 중요한 이야기이다.여러분, 부부 관계가 괜찮은가 저 사람이 내게 필요하고, 내가 저 사람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해보았는가 저런 사람이 있음으로 내가 있다고 생각해보았는가 우리는 모르고 있지만 하나님의 큰 섭리 중에 꼭 필요해서 이 현실적 사건이 내게 있다고 생각해보신 것이 있는가 이건 엄청난 말씀이다. 사도 바울은 육체의 가시로 인해서 엄청난 고생을 한다. 그러나 그는 얘기한다. 이것은 내게 필요한 것이라고, 내게 주신 은혜, 하고 생각한다. 그것이 있음으로 내 경건, 내 믿음과 내 겸손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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