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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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심만으로도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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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가 하루는 사랑하는 친구 사운데 한 사람을 만났다 그 친구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다. 더구나 의심까지 많은 사람이어서 만날 때마다 긴장을 해야 한다. 그날도 만나자마자 예외없이 의심으로 가득찬 말들을 주절주절 늘어놓기 시작한다. 그때 괴테는 그의 말을 가로막고 예의 그 유명한 말을 한다. "당신의 의심을 내게 말하지 마시오. 나는 내 자신의 의심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내가 가지고 있는 의심만으로도 벅차기 때문에 남의 걱정까지 들어줄 여유가 없다. 어차피 당신에게는 해답조차 없지 않느냐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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