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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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보물은 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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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이스의 두 귀부인이 아주 오랫만에 만나게 되었다. 한여인은 아주 호화로운 모습에 화사한 차림을 하고 있었고다른 한 여인은 조촐하고 얌전한 차림을 하고 있었다."이건 정말 값진 거야.남편이 결혼 10주년 기념일에 선물한것인데 옛날 터어키 귀족이 지녔던 것이란다." 그 보석을자랑하는 귀부인의 얼굴은 아주 만족하고 자랑스럽게 보였다그러다가 그 화려한 모습의 귀부인은 잠자코 미소만 짓고 있는 친구에게 졸라댔다."얘 그동안 너도 상당히 귀한 보물을모아 두었을텐데 나에게도 좀 보여주렴!" 조촐한 차림의 귀부인이 웃으며 대답했다. "그럼 꼭하나 네게 보여주고 싶은보물이 있단다." 그러면서 그 부인은 자기 아들들의 이름을불렀다. 방문이 열리고 준수하게 생긴 두 아들이 들어오더니어머니 에게로 왔다 "부르셨어요" 그부인은 그친구들에게"내게 가장 귀중한 보물은 이 아이들 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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