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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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의 친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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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기숙사에 둘이서 함께 방을 쓰는 청년들이 있었읍니다. 하루는 한친구인 빌이라는 청년이 먼 길을 가야 할 형편이 었는데 돈이 한푼도 없기때문에 무임승차를 할 수 밖에 ;없었읍니다. 길을 떠난 첫날 밤에 그는같이 방을 쓰는 친구의 부모님의 집을 찾아갔읍니다. 현관문을 두드렸을때에 친구의 아버지가 나와서 굉장히 퉁명스러운 목소리로 "무슨 일이요"하고물었읍니다. 빌이란 청년은 "아드님을 잘 아는 친구입니다. 같이 방을 쓰고있읍니다."하고 대답했읍니다. 그랬더니 그 아버지는 그야말로 벗은 발로뛰어나와 빌을 집 안으로 끌어들이고는 "여보! 이리 나와 보시요! 우리아들을 알고 있는 아이가 왔소,"하고 소리를 치는 것이었읍니다. 그날 밤친구네 어머니는 빌을 위하여 푸짐한 저녁식사를 준비해 주었고 식사를 마친후에는 집을 떠나 있는 아들 이야기를 꽃을 피웠읍니다. 잘 시간이 되자 빌은손님을 위한 접객용 침실에서 제일 좋은 침실에서 잠을 잘 수가 있었고 다음날아침에는 더욱 좋은 음식을 먹었읍니다. 빌이 떠나려고 하자 거칠고인색하기로 소문난 친구의 아버지는 수표책을 꺼내어 빌이 목적지까지 갈 수있는 충분한 돈을 선뜻 끊어 주었읍니다.왜 이렇게 친절을 받을 수가 있읍니까 빌이 그 아들과 아는 사람이었기때문인 것입니다. 주님도 내 아들의 이름으로 구할 때에 이렇게 주실것입니다. (요14: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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