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머니를 공양한 분
본문
"백 세가 가까운 어머니를 아침저녁으로 찾아가서 돌보는 아들이 있었다. 6.25전쟁 때 이 아들은 어머니를 돌 볼 기회가 없었다. 그래 자기의 부하를 하나 보내면서 "네가 내 어머니를 보셔라"했고, 그 부하는 그의 어머니를 모셨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것이다. 이 분은 전쟁 중에 자기의 어머니를 업고서 한강을 건너갔던 그 부하를 평생토록 자기 상관처럼 모신다. "나 대신 어머니를 공경한 분"이라고 하면서 그 부하를 깍듯이 떠받들면서 한 가족처럼 지내는 것을 본다. 여러분, 복의 근거가 효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 불효하고 복받을 생각 하지 말라. 성경이 말씀한다. 효도해야 장수하리라고 한다. 효도해야 형통하리라고 한다. 효도를 뒷전에 두고 나는 잘되겠다고, 자식 잘 키우겠다고 꿈도 꾸지 말라. 어림도 없는 일이다. 효가 내 행복의 근거요, 내가 축복()받는 그것의 뿌리가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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