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부터 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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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유럽 어느 나라에 미움이 가득 찬 사나이가 있었다. 그는 닥치는대로 사람을 죽이고 남의 재물을 빼앗아 치부하는 그런 자였다. 하루는꿈에 천사가 나타났다."네가 이 세상에서 제일 얻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 그것을 말하면내가 소원을 지체없이 들어 주겠다. 그러나 한 가지 조건이 있다. 그것은네가 이 세상에서 제일 미워하는 사람에게도 내가 네게 주는 선물을 주어야 한다는 조건이다."이 같은 천사의 말에 사나이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이렇게 요구했다."좋습니다. 천사님! 나의 소원은 오직 그 놈의 눈을 뽑는 일이니까우선 내 눈부터 뽑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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