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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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사과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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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에 나오는 어느 내외분이 다 상당한 분이다. 둘 다 박사이다. 그런데 예수를 믿고 그 남편이 교회에 나온 지 3년만에 어쩌다가 부부싸움을 했다. 늘 하는 싸움이지만 한번 싸웠다 하면 그 남편은 아주 끝을 보는 것이다. 부인으로부터 사과를 받아내고야 마는 분인데, 예수믿은 지 3년인 오늘에 와서는 몇마디 말다툼이 났는데 남편이 그러더라고 했다. "여보, 그만하오. 내가 잘못했소. 미안하오." 부인이 너무너무 감격해서 이것 때문에 사흘을 울었다고 한다. 결혼생활 20년 만에 처음듣는 말이란다. 되게 교만해서 어떻게 변명해서라도 자기가 옳다는 것이었는데 예수믿고 이렇듯 달라졌다고 한다. 'I`m sorry.' 이 한마디에 부인은 말할 수 없이 행복하더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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