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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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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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6월 전쟁에서 이스라엘은 세계 유래가 없을 정도의 대 승리를 거두었다.인구 3백만이 채 못되는 이스라엘이 겨우 엿새 동안에 합치면 1억 이상이나 되는 아랍 국을 도처에서 마음대로 격파하여 광대한 시나이 반도를 비롯하여 국토의 배 이상의 영역을 점령했다.그 때 가장 넓은 영토를 잃은 것은 시나이 반도의 소유 주인 이집트였다. 그런데 이집트 군은 최신식의 제트 전투기로 부터 미사일 전차까지 이스라엘군의 수배나 소련에서 공급받아 소유하고 있었다.그래서 모든 사람이 어째서 강대한 이집트 군이 싸울 때마다 간단히 패배하여 6일간이나 내리 후퇴만 하고 있었는지 이상스럽게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이유가 판명되어 알고 있다.전쟁의 마지막날에 이스라엘의 2등병 모세가 이집트 군이 퇴각하고 난 후 사막의 사령부로부터 소련말로 씌어진 극비의 명령서를 발견했던 것이다. 이 명령서는 이집트의 사령관 앞으로 소련의 군사고문안이 보낸 것이다.번역해보니, 이집트 군이 치명적인 과오를 범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장 유효한 전술은 후퇴를 거듭해서 적군을 아군의 영토깊이 유인해 들여오는 것이다.'우리 나라에서는 한 때 나폴레옹이 침략해 왔을 때 모스크바까지 점령토록 했다. 그리고는 프랑스군의 퇴로를 차단하여 프랑스군을 전멸시켰다'라는 것이 명령서의 내용이었다.남의 것이 아무리 좋아 보이는 결과라도 나에게 모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같은 일이라도 처한 상황이나 사람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전개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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