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입장에서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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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개척시대, 서부에 살 길이 있다. 서부에 황금이 많다고 사람들이서부로 서부로 대이동할 때였다. 기차로 30일에서 45일을 달려야 하는 긴 여행으로 사람들은 몹시 지치고 피곤해 있었다. 그러던 중 도중에서 한 젊은이가 어린 아기를 품에 안고 기차를 타는 것이었다. 그런데 아기는 기차에 오르자마자 빽빽 시끄럽게 우는 것이 아닌가.아무리 달래도 듣지 않는다. 잠자던 사람들이 깨어서는 짜증을 낸다. 투덜거리며 화를 내기도 한다. 그래도 아기는 울음을 그치질 않았다. 참다 못한 한 사람이 버럭 소리를 질렀다. "여보시오! 아기를 엄마가 데리고 다녀야지, 왜 남자가 안고 와 이 야단이오" "죄송합니다. 아기 때문에 피곤하신 여러분들이 쉬지 못하게 되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실은 제 아내가 어제 죽어서, 오늘 고향으로 장사 지내러 가는 길입니다. 화물칸에 제 아내의 시신을 싣고 가는 중인데... 다음 정거장에서 내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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