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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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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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차려 입은 신사가 올슨 목사 사무실을 방문했다. 그는 남부의 신사로 선교사업에 6백만 달러에 달하는 돈을 투자하고 있던 사람이었다.그런데 대화를 나누는 중에 그가 주님의 이름을 몹시 조롱하는 투로 사용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올슨 목사가 대화를 중단하고 이렇게 말했다."죄송합니다만, 선생님께서 방금 말씀하신 그 이름은 이 세상에서 가장고귀한 이름입니다. 저는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그 이름을 더 사랑하지요. 선생님께서 그 이름을 그런 식으로 입에 담으시니까 듣기가 거북하군요. 저도 기독교인이랍니다."그러자 그가 말하였다."저도 역시 기독교인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남부에서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하고 있지요.""그러시군요. 그렇다면 너무 의식없이 그 이름을 입에 올리셨습니다."이렇게 말하면서 목사는 마음속으로 `이제 이 사람과의 사업은 끝장이 나는구나.'하고 생각하였다.일이 있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신사가 아내와 함께 다시 올슨 목사 사무실을 찾아왔다.그는 목사를 가리키며 자기 아내에게 말했다."이 분이 바로 내게 그토록 날카로운 말씀을 해 주신 분이오."그러자 그의 아내가 다가서며 말했다."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남편은 그런 말을 들어 마땅한 사람이었습니다.그 날 이후로는 완전히 딴 사람이 되었답니다."(Moody Month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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