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와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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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한 노 교수에게 하루는 그 아들이 나이도들고 힘도 들텐데 그 직무를 다른 교수들에게 넘겨주고 편히 쉬라고 권유를했다. 그러자 이 노 교수는 "달리기하는 경주자가 만약에 그 달릴거리가50키로미터인데 49키로미터에서 지쳐 떨어지면 소용이 없는 것이 아니냐 잠자리를 따뜻하게 하기 위해 불을 지피는 것도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에 충분히 지피면 편안히 잘 수 있지만 낮에는 많이 지피고 저녁 무렵에 꺼뜨린다면 떨면서 잠자리에 들어야 하고 아마 무덤도 차가울 것이다"라는 말로아들의 권유를 거절했다. 승리하려는 경주자는 아무리 시간이 걸리더라도끝까지 완주하는 자세를 지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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