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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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은 "당신의 일생 중에 가장 무섭다고 여긴 것은 어느 때입니까" 라는 물음에 대해, "그것은 일주일에 한번, 단골로 다니는 이발사를 불러 수염을 깎을 때이다"고 대답했답니다.만일 그 이발사가 적들의 꼬임에 빠져, 적의 간첨이나 되지 않았을까 만약 적의 간첩이 되었다면, 그 날카로운 면도날로 목을 푹 찌른다면… 절호의 찬스를 가지고 있는 셈입니다.그렇게 되면 만사휴입니다. 나폴레옹은 매주 매주 진땀을 흘리면서 그 사나이가 만지는 예리한 칼날 앞에 자기 목숨을 걸었던 것입니다.만일 우리들이 이발사를 믿을 수 없다면... 만일 우리들이 의사를 믿을 수 없다면... 만일 우리들이 이웃사람을 믿을 수가 없다면... 이 세상은 협박관념에 떠는 정신분열증의 모임이 되고 말 것입니다. 서로 미든 다는 것은, 평시 별로 유의하고 있지 않습니다마는, 실은 크나큰 행복인 것입니다.----소림유방, 아름다운 인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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