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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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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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에 나는 혁명가였고,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기도는 이것이 모두였다. "주여! 내게 세상을 개혁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중년에 이르러 한 사람의 영혼도 고쳐놓지 못한채 내 반생이 흘렀음을 깨닫자 내 기도는 이렇게 달라졌다. "주여! 나와 접촉하는 모든 사람을 변화시킬 은총을 주소서. 그저 가족과 친지들만 개종시켜도 만족하겠나이다."이제 노인이 되어 죽을날도 오늘 내일하고 보니 이제야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던가를 알게 되었다. 이제 나의 유일한 기도는 이것이다. "주여! 나자신을 고칠 은총을 주소서!"처음부터 이렇게 빌었던들 일생을 허비하지 않았으련만, 왜 사람들은 저마다 인류를 변화시킬 생각은 제법들 하면서 자기를 변화시킬 생각은 좀체로않는 것일까 †---< 바야싯의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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