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과 아기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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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 된 한 신사가 중병을 앓게 되었다.이 신사는 자기 가슴 속에서 느끼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작음을 근심하게 되었다. 신사는 자신의 고민을 친구에게말하였다.이 말을 듣고 친구는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내가 집에 가게 되면, 나는 우리 아기를 무릎위에 앉히고아기의 맑은 눈망울을 들여다보며 아기가 중얼거리는 소리를 들을것이라네, 내가 지쳐있을 때 아기가 있는 것이 나에게 안식이 되지, 내가 우리 아기를 극진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렇지만 아기는 나를 조금밖에 사랑해 주지 않네,내 심장이 파열된다고 해도 아기는 잠을 깨지 않을 걸세,내 몸이 고통을 받는다해도 아기가 장난치고 놀고 있는 것을막지 못할 걸세, 내 몸이 고통을 받는다 해도, 내가 죽는다 해도 2-3일 후면 아기는 나를 잊어버릴 걸세,그리고 아기는 나에게 동전 한 푼 가져다 주지 않네. 오히려계속해서 내 돈만 나가지. 나는 부자가 아니네 그렇제만 세상에 있는 돈을 다 주어도 우리 아기와는 바꿀 수 없지 않은가아기가 나를 사랑하는가 아니면 내가 아기를 사랑하는가아기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때까지나의 사랑을 보류해 둘까내가 사랑을 주기 전에 아기가 나의 사랑에 대한 대가를줄때까지 기다릴까"자기 어린양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듣자 그 병자의얼굴에 눈물이 흘렀다"오! 이제야 알겠습니다" 병자는 외쳤다"제가 생각해야 할 것은 하나님에 대한 나의 사랑이 아니라, 나에대한 하나님의 사랑이십니다. 이제 저는 이전보다 주님을 더욱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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