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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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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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은 바울의 신앙이 아니고 루터의 신앙이 아니고 몇몇동지의 신앙이 아니고 나라는 존재 일개인의 신장이요, 또 내과거의 신앙이 아니고 내 미래의 신앙이 아니고 지금 살고 있는내 현재의 신앙이다. 복음서를 읽으면 예수가 "나를 좇으라"할때 아무 말없이 즉시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순진하게 좇는 제자들의 태도가 심히 마음을 이끈다. '나도 저렇게 되었으면'하는것이 항상 나의 소원이었다.성서의 기사뿐 아니라 내 주위에도 예수의 말을 듣자 곧 예수를따른 벗들이 많았고, 그들은 이 세상의 유익한 조건을 적극적으로버리고 신앙의 길을 용사와 같이 걷고 있다. 몇몇 친구들은 나보다훨씬 늦게 성서를 읽고서도 예수를 적극적으로 따라가고 있다. 나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려고 심히 애썼다. 우스운 일이지만 예수를 구하려고 4,5일씩 단식한 때도 있었고 잠을 못 자고 새벽까지 들에서 방황한 때도 있었다. 성서를 읽고감격하여 많은 사람들앞에서 대성톡곡한 때도 있었다. 그러나다 헛된 노력이었다. 실패가 전부를 눌러 덮었다. 내 인생의파선이었다. 모든 기력을 상실했다. 이 때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 불쌍한 나를 끌어당겨 안았다.나는 안기지 않을 수 없었고 끌려가지 않을 수 없었다. 막다른골목에 다다른 나로서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갈 수 밖에 없었다.(유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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