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라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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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캐나다의 국경 지대에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인 나이애가라 폭포가 있습니 다. 1856년에 그 폭포 위로 거대한 다리를 놓을 계획을 세우고 폭포 옆에 높은 탑 을 쌓았는데,그 사이를 지나는 굵은 쇠줄을 이을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건축가에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그래서 그 근방에 사는 많은 소년을 모아서 연날리기 시합을 벌였습니다. 그 소년들 중에 11세 난 호머 윌스라는 아이가 날린 연이 마침내 저 건너편 캐나다의 언덕에 떨어졌습니다. 그 소년은 1등을 한 덕분에 상금 10불을 탔습니다. 그때에 건축기사들은 가느다란 연줄에 좀 더 굵은 줄을 연결시켜서 옮겼습니다. 그 다음에 는 더 굵은 밧줄을 연결시켰고, 그 다음에는 쇠줄을 연결했습니다. 그 쇠줄을 기반 으로 해서 다리를 놓기 시작했습니다. 거대한 다리를 건설하는 일이 연을 가지고 연결시키는 아이디어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그로부터 약 1세기가 지난 뒤에 샌프란시스코 항에 바다를 가로 지르는 금문교 라는 다리를 건설할때도 연을 날리는 방법을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샌프란 시스코의 명물인 금문교를 지나가노라면 길가에 11세 난 소년 호머 윌스가 연을 들고 서 있는 기념동상을 볼 수 있습니다. 창조적인 아이디어는 하늘의 지혜를 소유할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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