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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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망친 얼렁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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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도산 안창호는 조그마한 산장 한 채를 짓고 '서벽사'(서벽사)라 이름했다.이 집을 짓는 데 있어서 그 설계를 비롯해서 공사를 감독하는 일체의 모든 것을 도산 자신이 도맡아 했다. 이때 도산은 목수, 석공, 공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얼렁얼렁'이 우리나를 망하게 했다. 우리의 최선을 다 하더라 도 최선되기 어렵거늘 하물며 얼렁뚱따으로 천 년 대업을 이룰 수 있겠는가"도산은 하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려 했으며 매사를 꼼꼼하게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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