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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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그냥 두진 않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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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이름난 소설가가 있었다. 어느 날 이층 서재에 있다가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아래층으로 내려오는데 뒤에서 "아빠."하고 부르는 소리에 놀라 뒤돌아보았다. 어디에 숨어 있었는지 서너 계단위에 다섯살 된 딸이서 있었다. 딸은 아빠를 향해 팔을 벌린 채로 뛰어내렸다.그는 깜짝놀라 딸을 안아서 아래층까지 내려 와서 나무라는 투로 말했다."떨어지면 어쩌려고 그런 위험한 짓을 하니""아빠는 내가 떨어져서 아프도록 나를 그냥 두진 않을걸요. 난 아빠가붙잡아 주시리라고 믿었거든요."사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비를 구할 때는 이 어린 딸처럼 우리 마음에 요구하는 것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내맡기는 태도로 하지 않으면안된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위로와 도우심을 받으려면 믿음으로 모든것을 하나님께 내맡기라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주장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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