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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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대에게 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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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대에게 돌을 던질 수가 없습니다한달 쯤 전의 일입니다.그는 어느 교회의 고등부를 지도하는 전도사요 신학교에 재학중인 재학생입니다그가 봉사하는 o o 라는 교회에, 출석한지 얼마되지 않는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을 집으로 유인하여 말로 다 할 수 없는 이상한 짓을 다 하고 강간까지 한후에 흐느끼는 그녀를 달래며 나중에 처녀막 재생수술을 해줄테니 아무 걱정 말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답답한 가슴을 어찌해야 좋을지 알 수가 없어 하늘만 올려다 보았습니다.가장 먼저 걱정이 되는 것은 그 상처입은 여학생입니다. 그리고 신학을 공부하면서 교회에서 학생을 지도하는 그를 염려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일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그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감싸 안아야 하며, 그 전도사란 사람에겐 어떤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리고 그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처음엔 아무일도 없었다고 딱 잡아떼는 그를 보며... 결국은 바른 말을 했지만...여러분 제가 얼마나 알지못하는 분노와 슬픔에 휩싸였는지 아십니까당장에라도 달려가 절반 죽을 정도로 두들겨 패주고 싶은 생각, 학교와 교회에다 통보를 해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생각... 온갖 생각으로 가득한 마음을 가라 앉히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그를 위하여 기도 드리며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는 나를 주께서 도우시도록, 내 생각들을 그분앞에 내려놓기 시작했습니다.예수는 감람산으로 가시다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저희를 가르치시더니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간음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와서 가운데 세우고 예수께 말하되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모세의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고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하여 예수를 시험 함이러라.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 하는지라.내가 그를 정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만 그를 긍휼히 여기며 그에게 사랑의 권면을 할 뿐입니다. 그가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기를 고대하면서 말입니다. 때리셔도 주께서 때리실 것이요 또 어루만져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너희중에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는 주님의 말씀에, 그 누구 하나라도 돌을 들어 그를 내리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정말 바라기는"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하신 주님의간곡하신 음성에 그가 가슴을 찢으며 귀를 기울이기를 진심으로 원할 뿐입니다.그가 부디 하나님앞에 새로이 서서 하나님께 전적으로 헌신하는 믿음의 일꾼이 되기를 진심으로 원합니다. 심판은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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