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 없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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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는 홍적기시대라고 불리우는 때가 있었습니다.그 홍적기 시대에 이 지구 위에 '메가케로스'라는 이름을 가진 사슴이 살고 있었습니다.메가케로스는 크고도 아름다운 뿔을 지닌 사슴이었습니다.얼마나 아름답고 위엄있는 뿔이었는지, 그 사슴은 다른 어떤 짐승보다도 뛰어났습니다.메가케로스의 뿔은 날로 커지고 또 아름다워졌습니다.그러나 그렇게 커지고 또 커지던 뿔은 너무 무거워져서 사슴이 자신의 몸을지탱할 수 없게까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메가케로스는 그 뿔의 무게를견디지 못해 모두가 죽을 수밖에 없었고, 그렇게 멸절되어 버렸습니다.나눔이 없는 인생이란 커지면 커질수록 그 자체의 중압감 때문에 결국은 붕괴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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