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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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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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물교제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고 사상이 중요하다.멕시코 미틀라의 사포텍 족은 '교제'란 말을 "끓는 물"이라고표현한다. 이 말은 열중한 변론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불 위의질탕관의 끓는 물에서 가져온 비유다. 말꾼들이 밤에 어떤 방에모여 앉아 자신들의 희망과 포부와 소원을 밤 깊도록 주고 받는것은 그들 옆에 있는 화로에서 질탕관의 물이 끓는 것과 같다는비유다.하나님과의 교제는 영혼이 알 수 없는 어떤 지경으로 갑자기 뛰어들어 가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하나님과 함께 오랜 시간 개인적이며 친근하고 실제적인 것을 비롯하여 세세한 것까지 툭 터놓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교제는 안전한 곳으로 돌진하는 것이아니요, 하나님의 손을 잡고 진리를 향하여 걸어가는 것이다.적도 아프리카의 카레 족은 교제의 이같은 측면을 다음과 같이표현하였다. 즉 교제는 "앞을 향하여 와 함께 우리의 발을 나가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우리는 사랑방 친교의 안온함에 잠들기를 바라는 교제를 말하는것이 아니다. 우리는 장애물을 넘고 앞으로 향하여 함께 전진하는 진취적인 교제를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과 교제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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