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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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제단 꽃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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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일 이른 아침에 할머니는 자기가 교회 제단에 꽂아놓았던 꽃이 망가지고 꽃병이 깨진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자세히 살펴보니 어린 손녀가 제단 테이블 뒤에 숨어서 훌쩍훌쩍울고 있었다. 할머니는 손녀를 불렀다. 자기가 잘못을 저지른 줄을 깨달은 것을 알고 할머니는 인자하면서도 엄하게 말씀하셨다."얘야, 나는 너를 용서한다. 그러나 다시는 제단 꽃병을 가지고 장난하지 말아라""할머니, 고맙습니다."손녀는 용서받았다는 기쁨으로 얼굴에 방긋이 미소를 띄웠다.그리고 용서받았다는 고마운 생각에 다음 주일에는 자기가 제단에 꽃을 갖다 놓겠다고 약속하고 또 그렇게 하였다.우리는 십자가에서 자신을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간다. 그리고 우리의 죄를 용서받기를 바라며 기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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