껄쭉이의 꿈
본문
뽕잎을 사각 사각 갉아먹는 새끼 누에 한 마리를 껄쭉이라고 부르겠습니다.껄쭉이는 하는 일이라곤 먹고 싸는것 밖에 없습니다.먹다가 배가부르면 잠을잡니다.그런데 잠을 자고나면 허물을 벗고 몸이 커집니다.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허물이 벗어집니다.이렇게 네 번을 반복하면 몸이 누렇게 익어갑니다.몸이 둔해지며 입에서는 전혀 생각지 못한 실이 나옵니다.사람은 인생을 통하여진리라는 비단을 토해내야 합니다.좋았던지 나쁘던지간에 그 수많은 경험들을 통하여 아무것도 못얻는 자는 뽕입을 먹고도 실을 토해내지 못하는 무익한 누에와 같습니다.몸은 굳어 집니다.볼 품도 없이 쪼그라 집니다.껄쭉이는 이것을 위해그 수많은 시간동안 먹고 허물벗기를 하였을까요아닙니다.어느날 상상할수 없는 모습으로 변하여 놀라운 생을 맛 봅니다.나방으로 변한 껄쭉이는 하늘을 납니다.아니 이런 세계가 있었을까깊고 푸른 하늘,아름다운 산과 들 그리고 황홀하게 빛나는 꽃들 껄쭉이는 꿈같은 사랑도 맛 봅니다.나는 부활이 필요합니다.부활을 그리워 합니다.이 생에서는 솔직히 만족할수 없습니다.사람들 가운데 과연 몇이나 이 세상에서 만족하게 살고잇을까요나는 천국이 없다면 예수님을 믿지 않겟습니다.물론 그분의 가르침은훌륭하고 감동적입니다.그러나 도덕과 양심의 만족만 가지고는 나는 살수 없습니다.나는 통속에서 잠을잤다던 헬라의 철인 디오게네스의 제자는 될 수 없습니다.나의 마음 속에는 채워도 채워도 채울수 없는 영적인 그무엇이 있습니다.이것이 이상의 나라 유토피아 일까요 동양에서 말하는 무릉도원 일까요 아닙니다. 신을 만나고 싶습니다.이 신비한 우주를 창조하신 그 분의 또 다른 세계를 보고 싶습니다.우리는 또 다른 차원이 있다는것을 모릅니다.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는 이해하지 못합니다.그러나 전혀 다른 세계가 분명히 있음을 알아야합니다.사막에는 오아시스가 있고, 땅속에는 불덩어리가 있고,아름다운 동굴의 아름다움이 있으며,하늘에는 셀 수 없는 별들의 세계가 있으며,바다 속에는 화려하고 기이한 산호와 물고기의 세계가 있습니다.잠자리는 물속에서 자라다가 하늘로 날아갑니다.우리들은 이 세상에서 살다가 하늘나라로 갑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위대한것은 그 분이 하늘에서 오셔서 하늘나라를 알려주었기 때문입니다.[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어디서 온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것이 아니로라 나를 보내신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요:28-29] 석가모니가 공자가 가르쳐주지못한 천국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십자가는 위대합니다.그 희생은 얼마나 존경스럽고 가슴이 시리도록 귀한지 모릅니다.그러나 부활이 없는 십자가는 초라합니다.영원한 슬픔일 뿐입니다.부활은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에 대한 증거요,선과 진리의 승리요,이를믿는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보증입니다.죽음은 결코 끝이 아닙니다.죽음은 새로운 시작인 것입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함께 있으리라.살전.4:16-17]구리영락교회 주보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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