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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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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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은 서로가 피해없는 선의의 경쟁을 한다. 그들이 가진 각자의 색깔과 향기, 조화의 경쟁을 한다. 인간의 세계에서 처럼 말이나 인상이나, 몸짓으로가 아니고, 발이나 주먹도 아니며, 뒷전에서 남을 비방하지 않는다. 누구에게 아부도 않으며 남의 용모를 헐뜯지 않으며, 자기 자랑과 선전도 하지 않는다. 다만 그들은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그 색깔과 향기, 그 모습 그대로에 충실할 뿐이다. 아름다움의 경쟁에서 이기고 지는데 대한 관심조차도 없다. 이런 꽃들 앞에서 인간들은 주제넘는 일들을 자청해왔다. 멀쩡한 꽃들이 경쟁을 하고 있는 양 이야기하며 꽃들의우열 등수를 매기고 자기들의 마음에 드는 꽃들은 좋다며 꺽어갔다.왜!그럴까 보이는 대로 말하고 느낀대로 판단하는 인간이기에자기들 멋대로 생각하고 판단한 것이다. 인간들은 창세로 부터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그 사명을 다하고 있는 꽃들을 인간의 경쟁의 세계속에 끌어들이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인간의 경쟁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상처속에 좌절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었던가 선한 경쟁이 아닌 네가 죽지 않으면 내가 살수없다는 흑백논리속에 이루어지는 음성적인 경쟁들, 이런 악의에 찬경쟁이 우리들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주고 있는가 칡덩쿨처럼남을 감고 조임으로 경쟁하고, 기생충처럼 남의 피로 배불리는경쟁들.......타인의 잘됨을 기뻐할 줄아는 그리고 타인의 고통속에 아픔을 느낄수 있는 선한 마음속에 이루어지는 믿음의 선한 경쟁, 이것이야 말로 우리들에게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오지 않겠는가 하나님께서는 나에게서 특별하고도 이상스런 그런 모습을 기대하시지않는다. 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셨고 또 그모습으로살아감을 그리고 그 분량들을 지킴을 기뻐하신다. 우리가 우리속에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간직하며 내게 보이는 대로가 아니며,우리의 감정대로가 아닌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참되신 뜻을 나의 삶의 현장속에서 이루어 나가는 삶을 가지게 될때 참된 아름다움과 향기가 날리게 됨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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