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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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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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홍수때 물이 얼마나 감했나 알아보기 위해서 제일먼저 까마귀를 날려 보낸사건이(창8:7)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돌아오질 않았습니다.이것에 대해,주경가 메튜헨리라는 분은 "물위에 떠다니는 짐승들의 죽은 송장을 뜯어 먹느라고 돌아오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했고, 흑기라는 주경가는 "까마귀가 죽은 사람과 죽은짐승의 시체를 뜯어 먹으면서 방주로 돌아오지 않은것은 육신의 정욕을 따라 사는 인간의모습과 비슷하다"고 했습니다. 주경가 흑기가 말한대로 육신의 정욕, 그것이 까마귀에게는썩은 시체들이었습니다만, 그 욕정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져버리기도 하고,하나님을 떠나기도 하고, 아주 떠나가진 않지만 하나님의 주변을 맴돌기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사람들은 까마귀 신자,기회주의자들 입니다. 방주로 돌아 오자니 썩은 시체가 그립고,썩은시체만을 탐하고 살자니 때론 하나님도 필요한 사람들,그래서 하나님 주변을 맴돌면서 세상에 코를 박고 그 냄새를 즐기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가리켜서 [까마귀 신자]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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