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에게 받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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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겨울날 이용도 목사가 자동차를 타고 가고 있었다. 자동차에 탄 사람들 중에 어린 소녀가 하나있었는데 그 소녀는 옷을 변변히 입지 못해서벌벌 떨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그 소녀를 보았지만 아무도 그 아이에게 관심을 가져 주지 않았다. 그 때 자동차에 타고 있던 한 기생이 그소녀에게 다가가 자기가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 그 소녀에게 입혀 주며 그소녀의 손과 발을 어루만져 주는 것이었다. 이용도 목사는 그 기생에게 많은 감동을 받아 여러 부흥회에서 이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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