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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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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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6월 25일은 한민족에게 비극적인 날이었다.꿈에도잊어서는 안될 민족상쟁의 시작이었다.그날은 일요일이었다. 남한의 군인들은 휴일을 맞아 영 밖으로 외출하고 부대는 무방비상태였다. 잘 훈련된 인민군들이 물밀듯이 밀려오던 그날, 한국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을수 밖에 없었다.그때 한국으로부터 지원병을 요청하는 전문이 미국의 트루먼 대통령에게 당도했다.그는 잠자리에 들었다가 다시 일어나 침실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고심했다.그는 엎드려 기도를 드렸다. 중대한 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이었다.그의 결정에 따라 미국의 귀한 청년들이 수없이 피를 흘려야 할지도 모르고 한반도가 잔악한 공산주의의 치하에 빠질 수도 있는 것이었다.그는 밤새 기도한 끝에 마음에 확정을 지었다.'남한이 공산치하에 들어가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없다. 미국이 도와 주어야 한다. 그것이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길이다.'6.25동란때 미국이 손쇱게 참전한 것이 아니다. 트루먼의 열렬한 기도가운데 내려진 선택이었던 것이다. 오늘 우리는 트루먼의 기도 덕분에 이렇게 평화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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