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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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을 베푼 김홍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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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섭 판사는 긍휼의 마음을 가진 법관이었습니다. 그는 법정에서 피고인들에게 형을 선고한 후 조용히 감방으로 면회하고 사랑으로 가족들을 돌보았습니다. 그의 인간애를 담은 재판에 감동되어 사형 선고를 받은 피고인까지 울게 만들었습니다. 어느날 저녁 식사를 하다가 숟가락을 놓고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그는 낮에 법정에 나와 앉아 있던 가난한 피곤인들과 가족들이 지금 추운 방에서 떨고있을 것을 생각하니 법이 넘어가지 않는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51세에 죽었습니다. 병명은 간경화증이었으나 사실은 영향실조였습니다.(이중표 병세의 행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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