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의욕 저해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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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노동자 10명 중 7명은 스스로가 "열심히 일한다"고 믿고 있으며,근로의욕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물가상승을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캘럽연구소가 최근 만 20살 이상 직업을 가진 남녀 노동자 1천명을 전화 면접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노동자들의 근로의욕은 매우 높아서 응답자의 68.5%가 스스로를 "매우 의욕적이다"또는 "약간 의욕적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접별로는 경영,관리직의 경우 96.8%가 "스스로 의욕적으로 일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했으며 전문, 자유직은89.9%가 같은 대답을 했다.그러나 이러한 긍정적인 응답률은 일반작업직의 경우 64.6%,자영업은62.6%.농임,어업은 60.6%로 평균치인 70%을 밑돌았다. 근로 의욕을 저해하는 요인으로는 32.6%가 '높은 물가상승'을 꼽고 근로의욕을 북돋우기 위한정부 방안으로 37.3%가 '물가인상억제'를 각각 제일 많이 꼽아 근로의욕과물가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었다.이밖에 [근로의욕저해요인]으로 13.9%가 부정부패,사회부조리,11.3%가 빈부격차,8.9%가 과소비,향락풍조,5.7%가 장인정신부족,4.4.%가 부동산투기등한탕주의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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