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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스턴의 독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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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정치가 글래드스턴은 디즈레일리와 더불러 19세기의 영국의회정치를 대표하는 인물이다.그는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한 후 1833년에하원의원이 되었고, 59세 때 정계에서 물러날때까지 네 차례나 내각을조직했다.대단한 독서가기도 했던 그는 많은 논문과 저서를 남겼는데,그의 다음과 같은 말을 듣는다면 이해가 갈 것이다."나는 뜻밖에 생기는 1분을 그냥 흘려 버리지 않기 위해 항상 소책자를 주머니에 넣고 다녔다."그가 읽은 책은 정치, 경제, 외교 분야의 것들이 아니었다.오히려 시를 비롯해 소설 등의 문학서를 애독했다.그 이유에 대해 글래드스턴은 "소설을 읽고 시를 음미하는 것은 심신을 달래는 데 매우 유익하기 때문이다."라고 피력하였다.그는 또 40대 후반에 고대 헬라의 시인인 호머에 관해 연구한 것을 전 3권으로 펴냈다.이는 그의 꾸준한 독서가 밑받침되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우리는 높은 이상주의와 평화주위를 견지한 대정치가로 알려진 그 의 정치이념도 그의 독서에 의해 배양되었다고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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