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이름
본문
알렉산더 대제 휘하에 알렉산더라는 졸병이 있었습니다.형편 없는 그의 생활로 말미암아 알렉산더라는 이름이 마구 더러워지고 있었습니다.이 소식을 들은 알렉산더 대왕은 어느 날 예고 없이 졸병의 막사를 방문했습니다.겁에 질려 경례를 하고 있는 졸병 알렉산더에게 "네가 알렉산더라지" "네.""내가 두 가지를 명령한다. 네 이름을 바꾸어라. 바꾸기 싫거든 네 삶을 바꾸어라! 그래서 그 이름의 오욕을 씻어라." 라고 말했습니다.'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은 안디옥에서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그리스도를 위해 일하며, 낮에는 그리스도를 위해 충성을 다하고, 밤에는 그리스도를 꿈꾸며, 그들의 의식과 사고는 그리스도로 젖어 있으며, 그리스도를 존귀케 하며, 그리스도를 나 타내는, 그리스도 중심의 놀라운 삶을 바라보고 있을 때, 이 그리스도의 제자를 가려 안디옥의 시민들은 그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그리스도인'이란 말속에는 '그리스도'라는 말이 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 분과 같은 이름을 갖게 된 것입니다.그러면 오늘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이름 앞에 영광과 존귀를 돌립니까 혹 나로 인하여 그리스도의 이름이 믿지 않는 사람들 가운데 모독을 받고 있지는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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