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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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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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본능도 이성도 아닌 성령에 의해서 지배되는 인간이다. 성령의 역사에 의해서 이성도 중생을 얻는다. 다시 말씀을 드리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서 성령이 감동주시는 대로 끌려간다. 그리스도의 마음, 진리의 영이 나를 자유케 한다. 진리의 영에 따라 산다. 그런데 아직도 좀 중생이 덜 된 그리스도인이 있다. 그런 그리스도인은 이렇다. 과학적으로 생각하면 이것이 옳고 신앙적으로 생각하면 저것이 옳다. 그래 자기 이성적 지식과 신앙적 판단 사이에 여전히 갈등이 있다. 그런 사람은 아직도 중생하지 못한 사람이다. 여러분, 성경을 읽으면서 의심이 많은가 그렇다면 아직도 이 갈등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제 중생하고 보면, 이성이 중생하고 깨끗한 이성이 되면 성경에 안믿어지는 것이 없다. 다 믿어지고, 합리적으로 이해가 된다... 홍해 사건이나 주님의 부활, '아, 하나님의 역사인데 그러셔야지요, 당연히' - 이렇게 받아들일 것이지 '세상에 그런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나'하고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아직도 예수 안믿는 사람이다. 교회는 다니지만 아직도 성령으로 중생하지 못했다. 성령으로 중생한 사람은 그의 생각과 판단이 아주 확실하다. 성경이 그대로 다 믿어지고 모든 것이 합리적으로 이해되고 설명된다. 이런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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