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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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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삶영국의 애버딘시를 방문했을때 나는 친구의 안내를 받아 이곳 저곳볼 만한 곳을 구경하고 있었다. 친구에게 여기는 빈민가가 없느냐고물었더니 몇군데 있는데 가보겠느냐는 얘기다. 친구는 뒷 길로 나를 데리고 가더니 한참 가다가 3층 집을 가리켜 보이며“저기 저 방이 보이죠. 전에 거기에 하나님의 훌륭한 한 여성도가 살고 있던 곳이랍니다. 그렇게 가난하고 질병가운데 살았지만 항상 명랑한웃음을 잊지 않으며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으로 항상 빛나던 성도였읍니다.”하면서 말을 잇는다. 한번은 어느 전도자가 고든 밋션에서 설교를 하는데 이 소식을 듣고 찾아 왔더랍니다. 이 전도자가 방에 들어서니 그렇게 가난한 처지에도 화창한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할머니. 그리스도께서 이곳을 방문해 주신다면서요.."하고 묻자 이 성도는"아냐. 아냐. 그건 틀린 말이야."하고 대답하더랍니다. 이 할머니가 아마 가는 귀가 먹은거지 하고크게 한번 더 외쳤더니 역시"아냐. 아냐. 그건 틀린 말이야. "하기에 이 전도자는 귀가 먹은 것이 틀림없구나 생각하고 귀에다 입을 갖다 대고"할머니. 그리스도께서 이 집을 방문하시지 않습니까.."하고 소리쳤답니다. 그러자 이 성도는 고개를 살래살래 저으며"그건 틀린거야. 틀리고 말고. 그분은 지금 여기 살고 계셔"하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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