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희생정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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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의 겨울바람을 헤치고 망망대해를 질주하던 타이타닉호가 빙산에 부딪혔다.배가 기울고 물이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했다. 일시에 배안에 있던 사람들은 동요하기 시작했다.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승객들은 선장의 명령에 따라 질서있게 행동했다. 구명보트에 사람을 태워서 물위로 달아 내렸다. 승객에 비해 구명보트가 모자라 승객을 다 태울수가 없었다. 그래서 구명보트에는 여자와 노인들 그리고 어린이들을 먼저 태우기로 했다.아녀자와 노인들을 태우고 나니 청년들은 탈 자리가 없었다. 먼저 구명보트를 탄 아내와 아이들은 큰 배에 남아있는 아버지를 애타게 불렀다. 그러나 청년들은 물이 차 오르는 배 밑창으로 내려갔다.그리고는 찬송가 364장{내 주를 가까이 하려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를 부르면서 기울어져 침몰하는 타이타닉호와 최후를 같이했다. 배가 가라앉은 후 물위에는 성경과 찬송이 떠 올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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