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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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가 있었다.아이는 엄마의 생일을 맞아 좋은 선물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비싸고 멋진 선물을 하기로 작정했다.아이는 결심을 하고 날마다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그러나 얼마 되지 않는 용돈으로는 아무리 모아도 엄마의 생일까지 좋은 선물을 할 수 있는 돈을 마련할 수 없었다.아이는 엄마의 지갑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날마다 엄마의 지갑에서 얼만큼의 돈을 꺼내고는 그것을 모았다.드디어 엄마의 생일, 아이는 기쁜 마음으로 선물을 샀다.포장을 멋지게 하고, 축하하는 카드도 넣고...아이는 아빠가 사온 엄마의 생일 케이크 앞에서 축하 노래를 부르고는 엄마 앞에 자기의 선물을 내밀었다."엄마, 이거 무척 비싸고 좋은 선물이예요!"그러나 엄마는 기뻐하지 않았다.오히려 아이의 선물을 살며시 아이 앞에 밀어 내었다."엄마, 왜 그러시는거예요 이건 내 선물이예요!"엄마가 말했다."얘야, 내가 왜 이것을 받을 수 없는지 네가 알지 않는냐"우리는 하나님꼐 각기 자기의 헌물을 가지고 나아간다.그러나 모든 헌물이 물질적인 가치가 있다고 하여서 다 하나님의 받으신 바가 되는 것은 아니다. 어쩌면 하나님께는 비싼 헌물일수록 더 받으실만한 것이 없으실지도 모른다.하나님은 정직한 헌물을 원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인격이 베어있는 헌물,바로 우리 자신을 대신하여 드리는 헌물을 원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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