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 봉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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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한 사상가요, 문필가인 헨리 소로우는 사람이 국가에 봉사하는 방법은 세가지라고 말한다.첫째는 육체로서 봉사하는 일인데 농장이나 공장에서 생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요,둘째는 두뇌로서 종사하는 자들인데 교육, 기술, 지식으로 사회 각분야에서 종사하는 지성인들이요, 세째는 양심으로 봉사하는 자들인데 순교자나 각 층에서 역사의식을 가지고 조국을위하여 헌신하는 소수의 사람들이라고 하였다.참으로 옳은 말이다. 국가를 위하여 몸으로 봉사하든, 두뇌로 봉사하든,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애국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참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애국자는 신앙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다.그 예를 우리는 백범 김구 선생에게서도 찾아볼 수 있다. 그가 1947년에 쓴 "나의 소원"이란 글에 보면처음에 이렇게 말했다."네 소원이 무엇이냐고 하나님이 내게 물으신다면 나는 서슴치 않고 내 소원은 대한독립이요 하고 대답할 것이다. 또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하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이요, 할 것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는 세번째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서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요, 할 것이다. 이처럼 신앙은 두려움 모르는 애국심의 근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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