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선물로 주셨건만
본문
하루는 어떤 마을에 부자가 왔다. 그는 가난한 사람을 그 마을의 광장으로 다 불러 모았다. 그러고는 그들에게 새 생활을 시작하기에 충분한 돈을 나눠주고 싶다고 했다.그러자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에게 달려나가 기쁨으로 그 큰 선물을 받았다. 그 부자를아는 사람들은 놀라지도 않았다. 그가 대단히 관대했고 사람들에게 아무 댓가도 기대하지않았기 대문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그를 이상하게 생각했다. 반드시 선물 공세에는 어떤 흑막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어느 누구도 댓가를 바라지 않고 남에게 베풀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오히려 이 부자를 비난했다. 자기의 재물로 사람들을 지배하려고 술책을부린다는 것이었다. 그 후 부자가 그 마을 떠나자 그에게 도움을 받았던 사람들은 새 생활은 시작할 준비를 갖추었다. 그러나 그 부자를 믿지 않았던 사람들은 여전히 굻주림과 빈곤 속에서 살아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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