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방주 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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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Johnson) 선장은 제2차 세계대전 중 남태평양에서 군목으로 일하고있었다.그는 몇백 마일 떨어진 적 주둔 섬에 폭탄공격을 하러 갈 태세를 갖추었다. 그 임무는 완전히 성공했으나 돌아오는 중에 고도가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시동이 꺼졌다. 그러나 다행히 어떤 낯선 섬에 안전하게 착륙하였다.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 곳은 적지로부터 사방 1/2 마일 정도만 떨어진곳이었는데도 발각되지 않은 것이다.하사관들이 그 군목에게 와서는 "목사님, 목사님은 저희에게 기도하고 믿으면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고 고난을 극복케 해 주신다고 늘 그러셨잖습니까 그런데도 지금 우린 연료도 없고 진지에서 수 백마일이나 떨어져있고 또 적에게 둘러싸이지 않았습니까" 라며 두려워했다.존슨은 기도하기 시작했다.하나님이 기적을 행하시리라 믿고 밤이 되어도 그는 계속 열심히 기도했다.새벽 2시경 하사가 잠을 깼는데 물가쪽으로 이끌려가는듯 했다. 그는 배를 발견했는데 바닷가에 드리워져 있더라는 것이다. 몇 시간 안에 그들은그 배를 타고 자기 기지로 안전하게 돌아왔다. 나중에 밝혀진 것이지만 그때 미국 유조선 선장이 어뢰의 위험을 최소로 하기 위해 그 가솔린 적하를 치워 놓았던 것이다. 그런데 그것들이 짐배위에 얹혀 존슨과 선원들이 불시착한 지점으로부터 600마일이나 떨어진 곳에 있었던 것이다.그런데 하나님이 그 배 중 하나를 순항케 하여 그 궁지에 빠진 사람들로부터 단지 50발자국 떨어진 곳까지 오게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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