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승리를 안고 온 챔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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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서울 올림픽은 여러가지 신화를 남긴 올림픽이었습니다. 특히 내 개인적 으로는 신앙의 깊은 계시를 받는 한 동기가 되었습니다. '88올림픽은 정치적으로 동.서가 서로 이념과 체제를 뛰어넘어 하나로 화합한 획기적인 화해의 장이 되었고 기록면에 있어서도 풍성한 올림픽 신기록 및 세계 신기록이 나온 값진 대회였습니 다.게다가 우리나라가 세계 4위를 차지하여 체육강국으로 부상,국민들의 사기와 자부심도 매우 높아졌습니다. 우리 선수들이 선전할 때마다 국민들은 열광했고 선수들이 메달을 획득할 때는 마치 자신들이 획득한 것처럼 좋아했습니다. 실상 우리 선수들이 획득한 메달은 국민이 획득한 메달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그러므로 '88올림픽에서 우리 선수와 국민은 승리의 기쁨과 패배의 안타까움을 함께 나누는 '일체'였습니다.나는 선수와 국민의 일체감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와 인류에 대하여 깊은 깨달 음을 얻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절망에 처한 인류를 구원 하기 위한 '챔피언'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로 구원의 승리와 이에 대한 기쁨을 온 인류에게 전해 주기 위해 오신 '선수'였습니다.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 구원을 완성하셨습니다. 이 승리는 곧 우리 의 승리가 되며 우리는 예수님의 승리에 참여하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된 것입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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