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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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인가 깨달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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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이성을 가진 동물이라고 합니다.그래서 자신의 생각과 사고를통해서 신을 찾아 헤매기도하고 삶의 원리를 터득하기도 합니다.철인데카르트는 이 인간 이성 활동인 생각과 사고의 중요성을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말속에 잘 담아 표현 하였습니다.생각하는 인간들의 대표적인 사람은 바로 석가였습니다.그는 당시 인도 종교인들이 고행을 통하여 진리에 접근할 수 있다는 생가이 얼마나잘못된 것인가를 실제 체험을 통하여 깨달은후 고행을 버리고 보리수아래서 명상을 통하여 '오도성불'즉 깨달아 부처[깨달은자]가 되었다는것입니다.오늘날 석가의 가르침이 과연 진리인가 하는 문제는 일단 제처놓고 그의 명상을 통한 진리의 접근방법은 많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고,캐토릭의 수도사들도 기도와 명상을 통하여 수련하고 있는것이다.그러나 우리는 점검 해봐야 합니다.과연 우리가 생각을 통하여 진리에접근 할 수 있는가를 말입니다.오늘날 기독교와 불교를 비교해보면 상당한 유사점이 있습니다.인간의존엄성에 대한 강조 ,뛰어난 윤리,교리의 형태등 그래서 기독교와 불교는 서로 영향을 주었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습니다.그러나 제 생각에는 두 종교 사이에는 넘을 수 없는 엄연히 다른 차이점이 있는것 같습니다.이 차이점은 흔히 인본주의적인 종교와 신본주의적인 종교의 차이요,각의 종교와 계시의 종교의 차이라고 말합니다.불교는 한마디로 하나님이 없고 교리가 어렵습니다.그리고 그 출발점이인간의 고와 무상입니다.생.노.병.사.의 피할수 없는 고통과,내가 지금은건강하고 행복하며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다고하지만 그것들이 영원하지못하고 언젠가는 병들고 죽게된다는 이 인간의 한계와 무력감에서 무상즉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고 세상의 욕심을 버리는 것입니다.그래그들은 가정도 버리고 부귀영화도 버리고 수도의 길을 떠나는 것입니다.기록에 보면 석가가 이 도를 깨닫고 자기의 도가 너무어려워 무지한 중생들에게 과연 이것을 가르쳐야 할것인가 말것인가를 고민했다고 합니다.우리 기독교는 진리를 각을 통하여 깨닫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시를통하여 압니다.그래서 하나님과 그 계시자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의존재를 먼저 믿고 계시된 말씀을 통하여,혹은 직접 계시를 받아서 진리를알게 됩니다.그래서 교리가 쉽습니다.세상을 버리지 않고 바라보는 시각을 바꿉니다.내가 나의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그러니 가정도,세상도,돈도,건강도,권세도 나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나의 뜻대로 살지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불교에서는 모든일이 내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고 가르칩니다.기독교에서도 어느정도 이점을 인정 않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 마음먹기에 달려있다고 믿고 있습니다.사실 세상을 살다보면 불가항력적인 일들을 당하면서 나의 의지와 생각대로 세상사가 되는것이 아니로구나 하는것을 깨닫게 되지 않습니까생각은 어느정도 진리를 탐구하는데 필요한 것만은 사실입니다.그러나 결코 그것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진리는 진리의 본체이신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즉 나타내야 하는 것입니다.그런면에서 불교는 인간의 문제를 발견하게해주었고 기독교는 인간문제의 원인과 그 치료방법을 제시해 주는 것입니다.파계사의 어떤 유명한 스님을 만난 적이 있는데 그의 말에 의하면 불교보다는 기독교가 한 수 위라는 것이었습니다.예수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당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쉽습니까오늘날 기독교신학자들 가운데 하나님의 계시를 무시하고 이성만을 가지고하나님을 연구하는 자들이 있습니다.이들은 생각해보니 종교는 다 똑같고,생각해보니무당의 신내림이나 성령의 역사가 다 똑같고,생각해보니 예수가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었고,생각해보니 지옥도 종말도없고 예수님의 재림도 없다고 가르칩니다.그러나 바울은 다메섹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되어 핍박자가 전도자가 되었고,결국 순교까지 하였는데 이 사실 앞에서 무슨 말을 할 수있습니까 성경의 신약은 이 바울사도의 편지이고 초대교회는 이 바울이 세운교회가 거의 전부였는데 그렇다면 그가 만난 예수는 누구이며,요한사도가 본환상은 무엇이라는 말입니까이성은 하나님을 생각할 수는 있지만 만날 수는 없습니다.인간의 지식은 설명은 할 수 있지만 능력은 없습니다.기독교는 구원을 말하지 깨달음을 말하지 않습니다.예수믿고구원받고 기도하여능력받고 알게 되는 것입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그리스도와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슴이라.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성령의나타남과 능력으로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고전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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