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금고
본문
성도들간에 한마음으로 모든 물건을 통요하는 초대교회의 나눔사상(행4:2)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금고를 운영하고 있는 전남화순제일교회. 이 교회 성도라면 누구나 1백만원 이하의 현금은언제든지 빌려 쓸 수 있다. 그리고 돈이 생길 때 갚으면 된다.이 교회 당회장 김광휴목사는 한 성도가 시간에 쫓겨서 몇십만원의 현금을 빌리기 위해 은행등을 찾아다니며 애태우는 모습을보고 사랑의 금고를 개설하게 됐다고 설립배경을 설명했다. [지금으로부터 2년전 한 성도가 소액의 현금을 빌리기 위해 은행 새마을금고 신협을 찾아 발을 동동구르다 끝내 저에게 찾아왓습니다. 저 역시 당황했습니다. 가진 돈이 없었기 때문에...]김목사는 이 소식을 당회원인 정일호 장로에게 알렸고 정장로와전치환 김경옥 김재권집사등 10여명은 사랑의 금고르 설립키로의견을 모은뒤 그 자리에서 50만원에서 1백만원씩 기탁금을 선뜻내놓았다. 사랑의 금고[약관규정]은 모두 5가지 뿐 *사랑의 금고 이용자는 화순제일교회 성도로 한정한다. * 무이자 무기한 으로 빌려준다 *이용자에에 입금시킬것을 결코 독촉지 않는다. *이용자늬 성명은 사생활 보호차원에서 누구에게도 밝히지 않는다.*신청할때 전화나 기타 가장 편한 방법으로 하되 반드시 1시간내에 현금으로 전달한다.적게는 5만원에서 부터 많게는 99만원까지 빌려가는 등 금고를이용하는 성도들은 매우 다양하다. 한달 평균 사랑의 금고를 찾는 성도들만도 20여명에 이르고 있다. 그러니까 지그까지 모두사랑의 금고를 이용한 성도가 480여면에 이르고 있으니 이 교회장년부 출석인원 200여명이 금고 개설이후 2번 이상씩 이용한 셈이다. 돈을 빌려다 쓴 뒤 어떤 성도는 몇시간 만에 입금 시킨 경우도 있다. 그런가 하면 6개우러까지 사용한 성도도 있다. 금고개설이후 제일 먼저 30만원을 빌려쓴 김모집사는 [사랑의 금고를통해 초대교회 시대에 성행했던 나눔 사상이 무엇인가를 체험하게 됐다]고 밝혓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