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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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해 전에 미국 교회의 큰 선교 집회에서 폐회설교를 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아침부터 머리가 마치 톱으로 자르는 것처럼 아팠습니다. 저녁 여섯시가 되었는데도 머리가 너무 아파서 도저히 설교를 할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의사에게 갔더니 두통에 매우 좋다는 약을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약을 먹었는데도 머리는 계속 아팠습니다. 겨우 설교를 마치고 집에 갈 때에도 머리가 아팠습니다. 왜 이렇게 머리가 아픈가생각하는데 성령께서 "너 아침에 누구 만났지"하고 물으셨습니다. "예,여덟시 반에 누군가 만났습니다." "그 사람이 좋지 않은 말을 했지" "예,그렇습니다." "그때 기분이 어땠는가" "속상했습니다. 내가 누군데 감히 함부로 그렇게 좋지 않은 말을 하나, 내가 김상복 목사인데 나에게 함부로 말하다니 싶어서 기분이 나빴습니다."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하난미께서는 "너 못쓰겠어. 아직도 멀었어. 네가 뭔데 널 좀 비난했기로서니 그걸 가지고야단법석인가. 네가 죄인일 때 구원해주었는데. 너는 아주 교만해"하시는 것같았습니다. 교만의 죄를 가지고 있으니까, 나쁜 마음을 아침부터 끌어안고해결을 안 하니까 머리가 아팠던 것입니다. 차를 타고 오면서 "오,주여! 너희가 너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너희 죄를 사하시고 모든불의에서 깨끗게 하신다는 주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그 사람을 좋지 않게 생각한 죄를 용서해주옵소서. 나의 교만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하고 나니까 12시간이나 계속되었던 두통이 5분도 되지 않아 싹없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는 우리가 지은 죄를 인정하고 고백하고 그리고 용서받은 것을 믿고 감사하 기를 원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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