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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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욕은 파멸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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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많은 달팽이가 있었다.달팽이는 양배추에 살면서 별 걱정없이 지냈다.먹을 것 많고 걱정할 일 없던 달팽이는 자기 껍질을 더 크고 아름답게 가꾸는 일로 매일매일을 보냈다.'내 껍질은 나의 집이야.이 집을 누구보다 크고 멋있게 만들거야'달팽이는 이렇게 말하며 가만히 앉아서 '껍질집'만 늘려갔다.어느날 양배추가 썩고 말라 달팽이는 다른 곳으로 옮기지 않으면 안되었다.그런데 달팽이는 '자기집'이 너무 크고 무거워 움직일수가 없었기에 앉은 자리에서 말라 죽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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