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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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라는 채찍

본문

"하나님은 우리가 마치 어린아이가 아버지를 신뢰하듯이 당신을 신뢰하라고 말씀하시기 위해서 고통이라는 것을 사용하신다. 때로 표면적으로 하나님은 불공평하시거나 혹은 도움을원하는 우리의 부르짖음에 냉담한 듯이 보일 때가 있다. 그러나 그는 그 부르짖음을 들으신다. 한 아버지로서 그는 우리와 함께 아파하신다. 어린아이가 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우리는 고통이나 고난과 같은 너절한 것들로 해서 우리의 연약성 내지는 의존필요성을 상기함이 없이 우리 스스로의 세상을 충분히 꾸려 나갈 수 있을 만큼 우리 스스로를 어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도덕에 대하여 우리 스스로 결정을내릴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똑똑하다고 생각한다.우리늬 귀에대고 외치는 고통의 확성기 없이도 옳게 살 수 있을 만큼똑똑하다고 말이다. 이런 점에서 옳지 않다. 우리는 세상에대하여 신뢰할수도 비난할 수도 있다우리는 고통을 통해서 어린아이가 된다. 단순한 어린아이가아니라 아버지를 신뢰하는 어린아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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